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선언하며, 대구의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구체적인 정책 전략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다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핵심 전략1 : IB(국제바칼로레아)교육 고도화로‘글로벌 인재’양성
강 후보는 대구가 선도해 온 IB 교육을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켜 공교육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초·중·고 연계성 강화 : IB 인증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년 간 연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평가 혁신 :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탐구 중심 수업 및 평가 체제를 현장에 안착시킨다.
■핵심 전략2 : AI·디지털 기반의‘미래형 맞춤학습’구현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한다.
AI튜터 도입 :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기초 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한다.
에듀테크 환경 조성 : 모든 학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학습 인프라를 지원하고, 미래형 다목적 교실을 확충한다.
■핵심 전략3 : 마음 건강과 공존을 위한‘인성·진로 교육’확대
지식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전인적 교육을 강화한다.
마음 챙김 프로그램 :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극복할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다양성 존중 : 다문화 가정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아이가 자신의 소질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직업 교육을 다각화한다.
강은희 후보는 "대구 교육은 이미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의 롤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완성해, 대구의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자라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