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잇다,
2026 촌촌락락 문화예술교육으로 울진 평해 가족들과 만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촌촌락락]을 통해
경북 울진군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에서 가족 단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미취학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몸을 움직이고, 노래하고,
짧은 무대를 만들어보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이다.
프로그램은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진행되며,
아이와 부모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이웃 가족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움직임 놀이터’는
한국무용의 호흡과 움직임을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가 몸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노래 놀이터’는 유리드믹스 기반 리듬놀이를 통해 박자, 빠르기,
강약을 몸과 목소리로 느껴보는 활동이다.
‘부르고 움직이는 우리 무대’는 노래와 움직임을 결합해
가족이 함께 짧은 장면을 만들고 발표하는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는 키즈카페, 주민공동문화복지실, 회의실, 야외공간 등을 갖춘
생활SOC복합센터로, 가족 단위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공간이다.
이번 교육은 센터의 시설을 활용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르고, 놀고, 표현하고,
교류하는 지역 문화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마지막 회차에는 성과공유회 ‘우리 가족 장기자랑’이 운영된다.
참여 가족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움직임 공연, 리듬 앙상블,
가족 무대 발표를 선보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콘텐츠잇다 관계자는 “어울림센터가 단순한 이용시설을 넘어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생활권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노래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과 이웃 간 연결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