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지난 1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 건강과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식품위생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는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식품업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 실무 특강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식품업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가 진행됐으며,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기준 준수, 위기 상황 대응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 방안이 공유됐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더욱 강화하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연계한 위조이 치맥축제 등 지역 음식문화 행사 활성화와 식품업체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와 음식문화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식품안전은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자 도시의 신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우수 식품업체 육성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통해 문화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