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시내버스와 지하철 7호선 역사, 주요 공공청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선거 참여 홍보를 진행하며 유권자들의 관심 제고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주요 시내버스 10개 노선 외부 광고와 168개소 버스정보시스템(BIS), 지하철 역사 내 사각기둥 조명 광고 등을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부천아트센터 외부 전광판과 유튜브 채널에는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숏폼 콘텐츠를 게시해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전화 통화 연결음을 활용한 음성 홍보와 현수막 등 공공장소 홍보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활밀착형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선거 일정을 인지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