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가 오는 6월 6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19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 및 제4회 부천 환경교육한마당’을 앞두고 시민과 청소년 대상 사전 참여자를 모집한다.
센터는 축제에 앞서 ▲청소년·시민 환경 공모전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 ▲청소년 환경 활동가 강연 및 공연팀 등 총 3개 분야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먼저 ‘환경 공모전’은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과 환경의 가치를 숏폼 영상 또는 사진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청소년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뉘며, 총 14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5월 21일까지 진행된다.
또 시민들에게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할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부천 지역 학교와 단체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부스 운영 물품과 일부 재료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청소년 그린 타임’에 참여할 청소년 활동가와 버스킹 공연팀도 모집 중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환경 활동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미니 토크를 진행하고, 다양한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환경 체험부스와 청소년 그린 타임 참가 신청은 모두 5월 16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번 축제는 ‘Bee Green, B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이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산울림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축제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환경 보호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산울림청소년센터 공지사항 페이지 (https://link24.kr/8piFnH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