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센터(센터장 김정영)는 도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신진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7회 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오늘, 모두의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다. 단순한 환경보호 의미를 넘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와 공간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해보자는 취지를 담았다. 참가자들은 자연환경과 지역사회, 일상 속 생활환경,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 미래 세대와 공존하는 삶의 모습 등을 자유롭게 작품으로 풀어낼 수 있다.
접수는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신청서와 작품 사진, 복지카드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 또는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양식과 세부 일정, 유의사항 등은 누림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넓히고 예술적 역량을 사회와 연결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표 문화예술 사업 중 하나다. 특히 단순한 공모를 넘어 장애예술인이 자신의 시선과 경험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누림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발굴하고, 우수 작품에 대한 전시와 홍보를 통해 장애예술의 가치와 가능성을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예술 활동이 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 자존감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예술 지원 사업도 함께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장애예술인들이 바라보는 환경과 일상, 그리고 미래의 모습은 우리 사회에 새로운 시선과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며 “이번 공모전이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예술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누림센터 협력지원부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