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실력은 무엇일까? 지난 5일 청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 축제에서 에듀테크 전문 기업 이큅(EQUIP)이 선보인 데이터 기반 교육 솔루션이 1만 3천여 명 시민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경찰 추산 약 13,000명이 방문하며 수도권 이남 최대 규모를 기록한 이번 행사는 충북초등교사협회, 청주교대 총학생회,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 중 이큅이 운영한 ‘AI 시대 아동 미래 역량 검사 및 똑똑하마’ 부스는 자녀의 미래 경쟁력을 확인하려는 학부모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행사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큅 부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학부모가 현장에서 모바일 질문지를 작성하면 자녀의 미래 역량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진단 시스템’이었다. 막연한 추측이 아닌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내 아이의 현재 위치와 강점을 바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교육열 높은 청주 지역 학부모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다는 평가다.
또한, 참여 가족에게는 대전과학관과 협업하여 제작한 ‘과학 만들기 키트’ 체험권이 무료로 제공되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학부모들에게는 고품격 교육 선물을 선사했다. 현장에 전시된 다양한 창의과학키트 볼거리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동기부여의 장이 되었다.

현장을 찾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광희 국회의원(충북 청주 서원)은 이큅 부스에 직접 방문하여 모바일 기반 진단 시스템과 똑똑하마 프로그램을 면밀히 살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자녀의 역량을 확인하는 시스템은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깊은 관심을 표했고, 이광희 의원 역시 “대전과학관과 같은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가 지역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큅 관계자는 “현장에서 모바일을 통해 즉석으로 아이의 역량을 진단해 보는 경험은 학부모님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대전과학관과 협업한 키트 등 풍성한 선물과 함께 미래 교육을 직접 체험해 본 이번 기회가 청주 지역 아이들에게 소중한 어린이날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