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무조정·신용회복·자활사업 연계 통한 맞춤형 지원 강화
⦁금융·복지 연계로 지역 내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기대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026년 4월 2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자활사업 참여 주민 및 금융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 대상자 연계 및 상담 ▲가계부채 예방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양 기관 사업 및 제도 홍보 ▲기타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자활사업 참여자 중 금융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신용회복 상담과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경제적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동시에 금융교육을 통해 재발 방지 및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형준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와 금융이 결합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참여주민들의 자립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또한 “지역 내 금융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상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