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논술 전형은 정보의 격차와 준비 방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분야로, 단순한 강의 중심을 넘어 개인 맞춤 지도와 밀착 관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수험생과 끝까지 함께하는 동반형 교육 방식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 노원구 ‘와이논술’ 양정숙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와이논술] 양정숙 원장 |
Q.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공간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희 공간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열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와이논술은 오로지 대입을 목표로 하는 전문 논술학원으로, 고3과 n수생 수험생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고 더 나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곳입니다.
12년 동안 이어지는 대학입시라는 긴 여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값진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저 역시 학생들과 함께 한계에 도전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곳은 학생과 강사가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열정이 가득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Q. 지금의 사업을 통해 지역이나 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떤 모습이길 바라시나요?
A. 와이논술은 수험생들에게 ‘입시의 희망’이라는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현 교육과정에서 책임져줄 수 없는 입시 논술은 학생들과 학부모님께서 스스로 대비하기에는 막연하고 막막한 분야입니다. 특히 여러 사정에 의해 교과나 학종에서 소외받는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어렵기만 한 영역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준비하고 노력하면 결과가 있는 영역입니다. 저희 와이논술은 그 막막한 대입 수험 과정에서 하나의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수험생들과 학부모님께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Q. 대표님의 고객들이 이 사업장을 통해 어떤 ‘감정이나 기억’을 가지고 가기를 바라시나요?
A. 저는 수험생들이 ‘진정성’의 기억을 갖길 바랍니다.
저 역시 평범한 수험생이었고 고시생이었던 시절이 있었기에, 1/n 존재의 두려움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최상위권이 아니라면, 상위권이든 중하위권이든 학교나 학원에서 그저 거대한 수험생 집단의 한 명으로 소외받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와이논술은 다수의 집단 속 한 명이 아니라, 원장과 학생이 직접 마주하는 맨투맨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혼자서 견뎌야 하는 입시의 시간 속에서 학생이 자신의 존재를 온전히 느끼고, 그 안에서 진정성을 경험하며 위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와이논술] 내부 모습 |
Q.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을 ‘대표님만의 방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만의 방식은 ‘개별 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이논술은 무엇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실력 향상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소수 정예 학원으로서 각자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학습 방향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학생별로 적합한 지원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일대일 첨삭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합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학생들의 정서적인 동반자’가 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고3부터 n수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하는 만큼, 긴 수험 기간 동안 겪는 어려움과 부담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공감하며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학습뿐 아니라 마음까지 지지해 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와이논술은 고단한 수험생의 여정을 멀리서 지켜보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호흡하며 달리는 페이스메이커와 같은 동반자입니다. 마라톤을 완주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는 수험생이라면, 저희 역시 그 곁에서 끝까지 함께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