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식물성 영양식 브랜드를 보유한 정식품이 기부 마라톤 행사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민간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더했다.
정식품은 지난 4월 11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소외계층 돕기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 공식 협력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비 일부를 취약계층 아동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재원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부형 스포츠 이벤트로, 15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질적으로 창출하는 ‘참여형 CSR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정식품은 대회 초기부터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주요 파트너로서, 안정적인 행사 운영과 사회적 메시지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왔다.
현장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단백질 보충 음료 ‘그린비아 프로틴밀 ACTIVE’를 제공하며, 마라톤 완주를 돕는 ‘건강 파트너’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시음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부 마라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제품은 운동 후 체력 회복과 영양 보충을 돕는 단백질 음료로, 지속적인 신체 활동을 지원하는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정식품은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스포츠 행사와 접목해, 건강한 운동 경험이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계에서는 정식품의 이번 참여를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선 ‘가치 중심형 마케팅’ 사례로 보고 있다.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기술을 사회적 활동과 연결해,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정식품 관계자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열린 이번 마라톤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기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 참여형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지 주목된다. 단순 후원에서 나아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이 새로운 CSR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