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노년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참여자의 신체 특성과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동교실에서는 매트와 짐볼, 스텝박스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 균형 능력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단계별 난이도 조절을 통해 안전한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반복적인 기능적 움직임 훈련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와 신체 기능 향상을 도왔다.
이와 함께 운동교육과 영양교육을 병행해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제공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노년기에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향후에도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