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부동산경제신문 = 서울] 강남해커스와 한국스마트교육진흥원이 ‘상가분석사’ 자격 검정 및 발급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4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교육그룹) 부문 1위를 기록한 해커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 교육과 자격 인증을 결합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강남 해커스 공인중개사 학원 기반 RSA 과정에 자격 취득 체계가 도입되면서 부동산 전문가 양성의 새로운 기준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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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해커스와 한국스마트교육진흥원이 ‘상가분석사’ 자격 검정 및 발급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4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교육그룹) 부문 1위를 기록한 해커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실무 교육과 자격 인증을 결합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강남 해커스 공인중개사 학원의 교육 노하우가 반영된 RSA 과정에 자격 취득 체계가 공식 도입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RSA 과정에 ‘상가분석사’ 자격증 공식 도입
양 기관은 지난 2026년 3월 25일 서울 강남구 강남해커스 본원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상가분석사 자격 검정 및 발급 관리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민간자격 등록이 완료된 ‘상가분석사’ 자격증을 강남해커스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RSA(Real estate Start Academy, 부동산 사관학교) 과정에 공식 도입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RSA 수강생들은 ▲상권 분석 및 상가 투자 실무 교육 이수 후 ▲한국스마트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자격 검정 시험에 응시 ▲합격 시 공식 ‘상가분석사’ 자격증 취득이라는 체계적인 자격 취득 프로세스를 밟게 된다.

출처: 강남 해커스 공인중개사
◆ “교육에서 자격까지” 원스톱 전문가 양성 시스템 구축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상권 분석 능력은 핵심 경쟁 요소로 꼽혀왔지만, 이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육과 자격 검정을 연계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보완했다. 강남 해커스 공인중개사 학원은 다년간 축적된 합격 중심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무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여기에 자격 취득 과정이 결합되면서 교육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한경비즈니스 브랜드 선호도 1위를 기록한 해커스의 교육력과 자격 검정 시스템이 결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상가분석사 자격증은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상권 데이터 분석 ▲입지 평가 ▲수익성 판단 ▲창업 및 투자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 역량 검증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단순 교육 수료가 아닌, “시장 경쟁력을 증명하는 결과물”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역할 분담 명확… 공신력과 교육 경쟁력 동시 확보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역할을 명확히 분담한다. 한국스마트교육진흥원은 ▲상가분석사 자격 시험 출제 및 시행 ▲합격자 자격증 발급 ▲자격 취득자 데이터 관리 및 사후 관리 ▲자격 기준 및 검정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강남해커스는 ▲RSA 과정 내 상가 분석 실무 커리큘럼 운영 ▲실전 중심 교육 콘텐츠 제공 ▲자격 취득 연계 교육 시스템 체계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교육의 질과 자격의 공신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엄격한 검정 시스템으로 ‘실력 중심 자격’ 정착
한국스마트교육진흥원은 자격기본법에 근거한 운영 기준을 바탕으로, 실질적 전문성 검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방향은 다음과 같다. ▲실무 중심 평가: 현장 적용 가능한 문제 구성 ▲변별력 있는 시험: 실력 기반 합격 시스템 ▲체계적 발급 관리: 등록 민간자격 기준 준수 ▲전문가 DB 구축: 자격 취득자 관리 및 활용, 이를 통해 ‘상가분석사’ 자격증은 단순 스펙이 아닌 현장에서 인정받는 실력 기반 자격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부동산 창업·중개 시장의 새로운 기준 될 것”
한국스마트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민간자격 등록을 완료한 상가분석사 자격증이 강남해커스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결합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공인중개사 및 부동산 종사자들이 자신의 실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도록 검정 및 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강남해커스 관계자 역시 “수강생들이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자격증이라는 명확한 결과물을 확보함으로써, 창업과 취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 연계를 강화해 부동산 전문가 양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 부동산 교육 시장 ‘자격 연계형 모델’ 확산 기대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 자격증 + 실무 검증’이 결합된 새로운 교육 모델이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데이터 기반 분석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상가분석사와 같은 전문화된 실무 자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 창출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AI부동산경제신문ㅣ문화교육부
문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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