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에 따뜻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묵묵히 길을 걸어온 한기남 후보가 미추홀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며 주민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인하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행정의 달인’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현장과 이론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책상 위 행정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온 그의 이력은 단순한 경력을 넘어 하나의 신념으로 읽힌다.
현재 그는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협회장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동행하고 있다. 더불어 김대중재단 추진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나라사랑 환경연합회 미추홀구 회장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지역과 국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처럼 폭넓은 공공활동은 그가 단지 ‘정치인’이 아닌, ‘사람을 위한 실천가’임을 보여준다.
주민들은 그를 ‘이웃집 형님 같은 사람’이라 부른다. 후덕한 인상과 소탈한 성품, 그리고 누구의 이야기든 끝까지 들어주는 진심 어린 태도 때문이다. 거창한 구호보다 사람의 온기를 먼저 건네는 그의 모습은, 각박한 시대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한기남 후보는 “행정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라며 “미추홀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는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진정성이 담겨 있다.
지금 미추홀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도시의 성장 속도만큼이나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세심한 행정, 그리고 공동체의 온기를 되살릴 수 있는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기남 후보의 도전은 단순한 출마를 넘어, ‘사람 중심 행정’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평가된다.
따뜻한 시선과 단단한 행정력, 그리고 미래를 향한 분명한 비전을 품은 한기남. 그의 걸음이 미추홀구의 내일을 어떻게 바꿔낼지,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