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콘텐츠랩은 자체 개발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교육모델 '아트맵퍼(Art Mapper)'를 전국 중·고등학교 교육 현장으로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아트맵퍼'는 최근 문화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교육에 접목하여,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전시하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이도콘텐츠랩이 '아트맵퍼' 교육모델을 학교 현장에 확대 적용하기로 한 배경에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의 교육적 효용성이 크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프로젝션 맵핑의 효용성을 다룬 연구들은 주로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 공감각적 창의성 발현, 학습 몰입도 증대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에 집중하고 있다.
첫째, '아트맵퍼' 교육모델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SDL)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강력한 도구로 활용된다. 학생들은 '아트맵퍼'를 통해 팀을 구성하고, 미디어아트 콘텐츠의 주제 선정부터 시나리오 작성, 영상 소스 제작, 프로젝션 맵핑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난관을 마주하며 스스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임이 입증되었다.
둘째, '아트맵퍼' 교육모델은 미술 교육에서의 공감각적 표현을 확장한다. 전통적인 평면 미술은 종이와 캔버스라는 한계 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프로젝션 맵핑 기술은 교실 벽면, 조형물 등 3차원 공간을 캔버스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학생들은 '아트맵퍼'를 통해 시각 정보뿐만 아니라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표현력을 확장할 수 있다. 이는 전통적인 평면 미술의 한계를 넘어 입체적인 공간을 다루는 능력을 길러주는 혁신적인 교육모델이다.

셋째, '아트맵퍼' 교육모델은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와 정서적 효과를 증대시킨다. 교실 환경에 도입된 프로젝션 기술은 학생들의 심리적 태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시각적이고 역동적인 미디어아트 콘텐츠는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직접 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이 교실 공간에 구현되는 것을 보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주)이도콘텐츠랩은 '아트맵퍼' 교육모델의 확대 보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교과연계 학습콘텐츠 고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및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아트맵퍼' 교육모델을 공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주)이도콘텐츠랩 관계자는 "'아트맵퍼' 교육모델은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하여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혁신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아트맵퍼'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