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6기 입교식 개최
연간 40명 전문인력 배출… 치유농업 현장 확산 기반 구축
국립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3월 27일 교내 평생교육원에서 치유농업사 양성교육 6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교식에는 서류전형과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40명의 교육생과 강사진 및 동문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OT)과 교육생 소개가 진행되며 교육의 첫 일정이 시작됐다.
첫 강의는버흐닝언케어팜연구소 조예원 박사가 ‘치유농업 개론’을 주제로 진행했다. 조 박사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발전 배경, 사회적 필요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국립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은 매년 기수별 40명 내외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현재까지 약 240여 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왔다. 이번 6기 과정 역시 이러한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본 과정은 다양한 대상자에 적용 가능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설계와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농업과 복지·치유를 연결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고령화와 정신건강 문제 등 사회적 수요 증가에 따라 치유농업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본 교육과정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사회적 농업 확산의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