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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진형 기자] 자극적인 투자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묵묵히 책장을 넘기며 자신만의 선구안을 기르는 이들이 있다. 2019년 첫 발걸음을 뗀 이후 7년째 꾸준히 이어져 온 독서모임 '북동산'이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제84회 모임을 개최한다.

■ 〈집코노미〉 전형진 기자의 부동산 인사이트를 풀다
이번 4월 모임의 선정 도서는 60만 구독자를 보유한 부동산 전문 유튜브 채널 〈집코노미〉의 진행자이자 〈한국경제신문〉 전형진 기자의 저서 『사는 곳 바뀔 곳 오를 곳』이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독서 토론과 더불어 부동산 전문가인 부동탁 멘토의 인사이트 가득한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부동탁 멘토는 책에서 다룬 ▲GTX 등 교통 혁명이 실제 호재가 되는 타이밍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얻는 인사이트 ▲사람과 돈이 몰리는 지역의 특징 등을 현장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할 예정이다.
■ 지도 밖의 정보를 보는 법… "입지 메커니즘의 실체를 파악하라"
북동산의 이번 모임은 도서의 핵심 이론을 실전 분석 역량으로 체득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데이터와 현장의 결합: 지도 읽는 법과 지도에 나타나지 않는 행간의 정보를 대조하는 법
정책과 뉴스 분석: 정부 발표와 뉴스 이면에 숨겨진 신호를 포착해 미래 가치를 읽는 법
분석의 맹점 교정: 일반적인 집 분석이 놓치기 쉬운 오류를 이해하고 입지 메커니즘 파악
인구 이동의 흐름: 사람의 움직임을 통해 부동산 가격이 형성되는 과학적 원리 탐구
■ 2026년 대주제 '부·일·몸'… 균형 잡힌 성장의 여정
2026년 북동산은 '부(富)·일(業)·몸(身)'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4월 모임은 그중 '부(富)'의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자본주의 파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안목을 기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모임을 이끄는 부동탁 멘토는 "북동산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 아니라,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더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모임"이라며 "매월 한 권씩 완독하며 쌓아가는 생각의 근육이 결국 삶을 바꾸는 강력한 습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 모임은 책의 지혜와 깊이 있는 대화로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식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독서모임 부자독서 북동산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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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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