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의료기술 기업 비브라운코리아가 임직원 소통과 사회공헌, 친환경 가치를 결합한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비브라운코리아는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에서 2박 3일간 ‘Korea Kickoff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간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 내 협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제주 지역 농가와 연계한 천혜향 수확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수확한 천혜향 10kg 30박스와 응원의 메시지는 성남시 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노인정에 전달됐으며, 한우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비롯한 기관들로부터 감사의 뜻이 이어졌다.
행사 전반은 친환경 ‘그린 이벤트(Green Event)’ 방식으로 운영됐다.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적극 활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제주 자연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이 이뤄졌다.
비브라운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환경과 지역사회의 가치를 함께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B. Braun은 전 세계 64개국에서 약 6만4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국내 법인인 비브라운코리아는 1990년 설립 이후 심혈관, 외과, 투석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공급하며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