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랩앤피플이 자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품을 미국 대형 유통사 타겟에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성과는 랩앤피플이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으로 개발한 제품이 미국 주요 리테일 채널에 입점한 사례로, 기술력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타겟은 미국 전역에 약 20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 기업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과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입점 브랜드를 선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랩앤피플은 인체 필수 미네랄을 활용한 마그네슘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해당 기술은 미세한 바늘 구조를 통해 유효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존 도포형 제품 대비 흡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그네슘을 기반으로 한 패치 제품은 피부 고민 부위에 필요한 성분을 정밀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능성 화장품 및 헬스케어 제품으로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타겟에 입점한 제품 역시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마이크로니들 패치 4종이다.
회사는 이번 북미 유통 채널 진입을 계기로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향후 신규 제품 출시와 시장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랩앤피플은 현재 북미를 비롯해 유럽,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브랜드와 협력해 ODM 및 OE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타겟 입점은 글로벌 유통 시장에서 기술 기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