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암 예방 수칙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빈칸 채우기 퀴즈’는 3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에 접속해 제시된 문장의 빈칸에 들어갈 정답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정답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0명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3월 26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지정돼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의 약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또 다른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날짜인 3월 21일이 암 예방의 날로 정해졌다.
부천시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문자 안내와 전화 독려,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아암 환자와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을 대상으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퀴즈 이벤트가 시민들이 암 예방 수칙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암 예방의 날 이벤트 관련 문의는 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