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아마추어밴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누리락밴드 공모가 시작됐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대중음악 활성화를 위해 ‘누리락밴드’ 참여팀을 모집하며 시민 중심 음악 활동 지원에 나선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음악 생태계 확대를 위해 누리락밴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종 기반 아마추어밴드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대중음악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누리락밴드’ 공모를 통해 지역 아마추어밴드 지원에 나서면서 지역 음악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종 아마추어밴드에게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제공된다. 누리락밴드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실제 공연 경험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합주 지도부터 공연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지역 밴드의 음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종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시민 밴드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세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밴드다. 최소 3명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팀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팀 구성원의 과반수 이상이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또는 재직 중이어야 한다.
선정된 밴드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먼저 전문 뮤지션의 합주 지도 교육이 매주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밴드의 연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이어 워크숍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밴드 활동에 필요한 공연 기획과 팀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무대 경험도 제공된다. 참여 밴드들은 합동 공연 무대에 참여한다. 관객과 직접 만나는 공연 경험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세종 음악 꿈을 키우는 시민들에게는 중요한 경험이 된다.
또한 공연 이후에도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공연 라이브 영상 제작이 진행된다. 제작된 영상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된다. 이는 지역 밴드가 자신의 음악을 더 넓은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지역 대중음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시민 참여형 음악 문화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누리락밴드는 시민들의 음악적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대중음악 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누리락밴드 사업은 지역 아마추어밴드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세종의 음악 꿈을 키우는 시민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중음악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nurirock.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