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교수가 전하는 약속
- 국립산림과학원장에서 서울대 객원교수까지, 30년 산림 외길 박현 박사의 통찰
- "21세기 산림의 위상, 기후 위기 해결할 국가 전략 자산으로 격상되어야"
대한민국의 산림은 민둥산에서 녹화의 기적을 이뤄낸 '과거'를 지나, 이제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실현해야 하는 '미래'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이에 산촌뉴스타임은 대한민국 산림 정책의 산증인이자 세계적인 석학인 박현 서울대학교 농림생물자원학부 객원교수
(전 국립산림과학원장)를 통해 우리 숲이 나아갈 길을 조망해 보았습니다.
박현 교수는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토양생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94년부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직 공무원으로 헌신해 왔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장 재임 시절에는 기후변화와 바이오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산림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는 현재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임업분과위원장을 맡아 현장 중심의 산림 경영 모델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박 교수는 최근 무주반디팜 강연을 통해 "21세기 산림의 위상은 더 이상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과거 우리가 산을 푸르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현재는 숲의 가치를 디지털로 데이터화하고, 미래에는 이를
'산림 바이오차'와 같은 탄소 저장 산업으로 연결해 산촌의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숲은 정직합니다. 우리가 숲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자산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박현 교수의 이 한마디는 척박한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업후계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대한민국 1호 산림소셜 멘토 소현주 대표와 박현 교수가 함께 그리는 '디지털 산촌 르네상스'는 이제 단순한 꿈이 아닌
우리 앞에 다가온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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