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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조남열 이사장)이 「2026 한·베 FLOWER FESTA」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며 국제 문화·산업 교류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의료기관이 플라워 산업 국제행사의 중심 후원사로 나선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지역 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 확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고창종합병원, 한·베 국제 플라워 페스티벌 메인 후원
오는 2026년 4월 7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리는 「제1회 2026 한·베 FLOWER FESTA」는 베트남 예삐꽃방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국제 플라워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예삐꽃방(전미경 대표)과 ㈜희원플라워(김주관 대표)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주무부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다. 공동주관은 한국IT산업뉴스(강진교 발행인)와 한국IT미디어그룹이 맡았다.
이 가운데 고창종합병원은 행사 공식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국제행사 홍보물 브랜드 노출, 한·베 산업 네트워크 교류, 사회공헌 이미지 확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을 넘어 글로벌로… 사회공헌 활동의 확장
고창종합병원은 전북 고창군을 대표하는 종합의료기관으로, 내과·외과·정형외과·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힘써 왔다.
특히 최신 의료장비 도입과 전문 의료진 확충, 체계적인 건강검진 시스템 운영을 통해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응급의료 대응 체계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 장학사업, 취약계층 의료지원, 복지기관 협력 활동 등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국제 플라워 페스티벌 메인 후원은 단순한 기업 홍보 차원을 넘어, 문화·산업 교류를 통한 공공 가치 창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는 평가다.
“꽃과 의료, 모두 사람을 향한 가치”
조남열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6 한·베 FLOWER FESTA」의 메인 후원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꽃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전하는 존재입니다. 의료 또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고 회복을 돕는 숭고한 사명입니다.
이번 행사는 꽃이라는 아름다운 매개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이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산업적으로 협력하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고창종합병원은 지역을 넘어 더 넓은 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이러한 국제 교류의 장에 동참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병원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함과 동시에 문화와 산업이 융합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2026 한·베 FLOWER FESTA」 행사 개요
▲일시 : 2026년 4월 7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베트남 호치민시 드마리스 (7군 롯데마트)
▲공동주최 : 베트남 예삐꽃방 · 한국 ㈜희원플라워
▲주관 :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주무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공동주관 : 한국IT산업뉴스 · 한국IT미디어그룹
국제 교류의 상징적 무대
「2026 한·베 FLOWER FESTA」는 ‘Bloom Beyond Borders(국경을 넘어 피어나는 꽃의 축제)’를 슬로건으로, 한·베 플라워 산업 협력 모델 구축과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는 한·베 플로리스트들이 참여하는 꽃꽂이 경연대회를 비롯해 산업 교류 프로그램,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베트남 지사 전달식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종합병원의 메인 후원 참여는 의료와 문화, 산업이 결합하는 새로운 사회적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의료기관에서 출발해 국제 문화행사 후원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고창종합병원이 이번 페스타를 계기로 어떤 글로벌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