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한정판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Z세대 공략에 나섰다.
아누아를 전개하는 더파운더즈는 3월 1일부터 진행되는 ‘올영세일’에 맞춰 해당 기획세트를 국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올리브영 전용 상품으로, 국내 다른 유통 채널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콘텐츠 IP와 브랜드 베스트셀러를 결합해 기능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영세일 기간 동안 최대 55%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해 매장 방문 및 온라인 유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획세트는 세럼, 선케어, 마스크팩 등 브랜드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럼 3종(PDRN·어성초·TXA)은 30ml 본품에 동일 용량 리필을 추가한 더블 구성으로 출시되며, 한국 전통 의복을 형상화한 ‘갓키링’을 증정한다. 선케어 라인은 ‘데일리 투명 수분 선크림’과 신제품 ‘데일리 글로우 피니쉬 선스틱’을 묶은 더블 기획으로 선보이고, 선스틱 더블 기획 구매 시 영화 캐릭터 ‘더피’ 키링과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마스크팩은 PDRN, 어성초 등 주요 라인 8종을 5+1매 세트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아누아는 제품 출시와 함께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글로벌 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올영픽’ 행사에도 참여한다. 프로모션 매대를 통해 한정판 기획세트와 브랜드 핵심 제품의 노출을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핵심 효능 라인과 글로벌 메가 히트작 IP를 결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