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온마을 합창단’의 2026년 신규 단원을 3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선산읍·고아읍·도개면에 이어 해평면을 신규 지역으로 추가해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온마을 합창단은 읍·면 지역 주민이 함께 노래를 배우고 공연을 준비하는 마을 기반 합창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단원은 전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매주 1회 정기 연습에 참여하며, 합동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지난해 합창단은 약 20회의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마을 공연 및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마을을 주제로 한 로고송을 제작·활용함으로써 지역 기반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주민 간 유대감 형성 및 지역에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던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온마을 합창단’은 지역의 생활문화 공동체로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합창단의 단원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구미시민으로,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소득 활동을 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지역별 약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서는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구미문화재단 지역문화팀(☎054-441-7420, kyoung@gucf.or.kr)으로 문의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온마을 합창단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워온 중요한 사업이다.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문화로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