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 광주·전남지회(회장 김창수)는 2026년 2월 11일(수) 낮 12시, 광주 수완지구에 위치한 김장날솥뚜껑삼겹살 수완점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주·전남지회 현 집행부가 봉사활동을 공식적으로 기획하고 처음 실행에 옮긴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 대상 어르신 54명을 비롯해 시의원 1명, 구의원 3명, 유관단체 관계자 10명, 협회 집행부 및 수완상인연합회 집행부 15명 등 총 80여 명 이상이 참석해 온정을 함께 나눴다.
행사장에는 설을 앞둔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정성스럽게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한 분 한 분 어르신들을 자리로 안내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식사 내내 담소가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김창수 회장은 직접 준비한 음식과 신선한 야채 선물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설 전에 이렇게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받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상권과 협회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수완상인연합회와 협회 집행부가 힘을 모아 준비부터 진행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창수 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은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산업”이라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전남지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작지만 의미 있는 긍정의 시그널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 김창수 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어르신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내빈 여러분,
설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지역 공동체가 서로를 돌보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해 온 단체입니다. 그 성장의 밑바탕에는 언제나 지역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설 명절이 누군가에게는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외로움이 더해지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이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습니다. 지역과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신뢰받는 협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