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건 기자 = 탄현역 YJ타워, 정형외과·치과 선임대 확정
내과 검진센터 유치 기대감… ‘의료 특화 상가’로 주목
경의중앙선 탄현역 도보권에 위치한 탄현 YJ타워 상업시설이 의료 특화 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5층, 총 29호실 규모로 조성되는 신축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 3,399㎡ 규모를 갖췄다. 엘리베이터 2대와 자주식 주차 22대를 확보해 의료시설 입점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 4층 치과·5층 정형외과 선임대 확정
현재 4층에는 약 165평 규모 치과가 임대 확정됐으며, 5층에는 약 132평 규모 정형외과가 선임대 계약을 마친 상태다.
치과의 경우 장기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의료업종 특성상 초기 설비 및 장비 투자 규모가 큰 만큼 단기 이탈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투자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치과와 정형외과가 동시에 입점한 경우 건물 자체가 의료 전문 상업시설로 인식돼 공실 리스크가 낮아지고, 추가 의료업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한다.
■ 3층 내과 검진센터 유치 가능 구조
3층은 전용 약 110평 규모로 한 층 전체 단독 사용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내시경실·초음파실·회복실 등을 배치할 수 있는 검진센터 운영에 적합한 공간으로 계획되어 있다.
생활권 수요 역시 충분한 편이다. 반경 2km 내 인구는 약 13만 명이며, 이 중 40세 이상 인구는 약 7.2만 명, 50세 이상 인구는 약 5.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이는 내시경·초음파 중심 검진 내과 운영에 적합한 연령대 비중이 높은 지역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해당 지역은 병원 1곳당 인구수가 약 885명으로, 전국 평균 503명 대비 의료시설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구조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과 및 건강검진센터 신규 입점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
■ 16,000세대 배후수요… SBS A&T 종사자 2,900명 근무
탄현역 YJ타워는 약 16,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밀집 지역 중심에 위치해 안정적인 주거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인근에는 SBS A&T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위치해 약 2,900명의 종사자 및 관계자가 상시 근무하고 있어 직장인 수요도 기대된다.
여기에 탄현동 공공주택지구 3,300세대 개발 계획이 진행 중으로, 향후 추가적인 상권 확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항아리 상권’ 구조로 평가하며, 대로변 전면 신축 상가라는 점에서 가시성과 접근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 분양가 5억대… 의료 선임대 안정성 부각
4층 치과 임대 확정 호실의 경우 분양가는 5억대 수준이며, 계약금 10% 조건 및 잔금 대출 활용 시 초기 투자 부담을 조절할 수 있는 구조로 알려졌다.
의료 선임대 상가는 투자자 입장에서 ▲임차 업종의 안정성 ▲장기 임대 가능성 ▲월세 수취 안정성 등을 핵심 판단 요소로 보는데, 해당 상업시설은 치과·정형외과 선임대 확정이라는 점에서 안정성 측면을 부각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과 주택 대출 규제 영향으로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의료 선임대가 확보된 상가는 비교적 보수적인 투자 성향의 수요자에게도 검토 대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의료 집적화 여부가 향후 가치 변수
치과·정형외과 선임대가 확정된 가운데, 3층 내과 검진센터까지 유치될 경우 의료업종 집적화가 완성되면서 건물 전체의 상업적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탄현역 YJ타워는
▲치과·정형외과 선임대 확정
▲내과 검진센터 유치 가능 구조
▲약 16,000세대 배후수요
▲SBS A&T 2,900명 근무
▲의료시설 공급 부족 지역
이라는 요소를 갖춘 의료 특화 상가로 평가되며, 현재 일부 호실 분양이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 031-917-8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