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다시 문을 여는 한기범농구교실 성인농구교실 프로그램이 오는 2월부터 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구문화체육센터의 정규 성인농구 프로그램으로 고등부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19:00~20:50(110분) 일정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농구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성인’, ‘체계적으로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동호인’, ‘경기 감각을 키우고 싶은 고등부 이상 참가자’ 등 다양한 수준을 고려해 기초기술(드리블·패스·슈팅) 정교화, 풋워크와 밸런스, 1대1 및 수비기초, 속공·세트오펜스 등 상황훈련, 팀플레이 이해, 미니게임 및 실전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게임 중심 모임이 아니라, 안전을 고려한 워밍업과 체력 관리, 움직임 교정과 반복 훈련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운동 습관을 꾸준히 만들고, 코트 위에서 자신감과 경기 운영 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직장인과 성인 동호인이 참여하기 좋은 저녁 시간대 편성으로 ‘퇴근 후 농구’ 수요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훈 코치는 “1년 만에 다시 열리는 성인반인 만큼, 오랜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다”며 “농구를 배우고 싶은 분, 다시 즐기고 싶은 분, 더 잘하고 싶은 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코트 문화를 만들겠다”고 전했으며, 참가자는 개인 운동복과 실내용 농구화, 개인 물병 등을 준비해 참여할 수 있고, 신청 및 세부 안내는 용산구문화체육센터 공지 및 한기범농구교실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