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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회적 기업과 성평등 마을 공동체, 25년의 성과 공유와 협력의 장 마련

보나드스토리, 여성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전하는 굿즈로 사회적 가치 창출

[이미지=여성사회적기업, 양성평등 마을공동체 네트워킹의 날 포스터]

 

다양한 여성 사회적 기업과 성평등 마을 공동체의 대표들이 모여 20225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성과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 기업과 공동체의 활동을 소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의 비전과 목표를 함께 다짐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수페그린협동조합, (주)보나드스토리, (주)이야기, (주)아트벨라, (주)아페, 태산(주), 일러스트앤아트(주) 등의 사회적 기업들이 있었으며, 마을 공동체로는 동구앤동아’s, 남구미리네, 꼬물꼬물, 지음&지음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발표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각 기업과 공동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며, 이들이 사회에 미친 긍정적인 변화와 성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 공유 회기의 가장 큰 특징은, 각 기업과 공동체가 성과를 단순히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계획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공유했다는 점이다. 동구앤동아's는 AI 성평등 로고송 선호도 투표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성평등을 위한 기술적 접근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로고송은 성평등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도구로 주목받았으며, 향후 다양한 캠페인과 연계될 가능성도 제시되었다.

 

[사진=여성사회적기업, 양성평등 마을공동체 네트워킹 현장]

 

남구미리네는 "여성 서사 굿즈 시리즈"를 소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 시리즈는 여성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반영한 독특한 제품들로, 상품화된 여성 서사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여성의 목소리와 경험을 강조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 공유 회기는 참석자들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모든 참가자는 음식을 준비하고, 선물을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성과를 나누는 자리가 단순히 결과를 공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을 통해 어떻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지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김유미 (주)보나드스토리 대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다양한 여성 사회적 기업과 마을 공동체들이 함께 모여 2025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성과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뜻 깊었습니다. 특히 각 기업들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가 단순히 이익을 넘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보나드스토리도 앞으로 여성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더욱 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주)보나드스토리는 그동안 여성의 서사를 담은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성평등과 여성의 권리 강화를 주제로 한 캠페인과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굿즈와 제품들을 제작하여, 여성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성과 공유 회기 역시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짐의 장이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 기업의 여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각 기업은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접근법은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번 성과 공유 회기 후, 참가자들은 더 많은 협력과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평등과 여성 권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성평등과 여성의 권리를 강화하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확산될 것이며, 이번 회기는 그 시작점으로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작성 2025.12.10 19:11 수정 2025.12.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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