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com, pub-9005101102414487, DIRECT, f08c47fec0942fa0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쾌거’

농림부, 1일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일원 지정·고시

도, 그린바이오산업 중심지 도약…지구 내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도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1일 자로 최종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농식품부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전국 11개 시도가 신청했고 최종 7곳이 선정됐다.

 

육성지구로 지정되면 국비 기반 공모사업 참여 자격과 기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지자체 부지 활용 특례 등의 혜택을 받는다.

 

위치는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상성리 일원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 면적은 1342976(40만 평) 규모이며, 오는 2030년까지 총 680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그린바이오 등 첨단 농산업 육성을 위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그린바이오 공모사업 추진, 카이스트(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 유치 등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지정으로 도는 중부권 그린바이오산업을 주도하는 내포 그린바이오 혁신벨트라는 비전 아래 기업 주도의 그린바이오 공공성 기반의 산업 생태계 구축 네트워크 기반의 운영체계 구축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오는 2030년까지 그린바이오 기업 50개사 유치 기업 투자 1조 원 유치 기업의 그린바이오 제품 수출 30% 확대 등을 목표로 셀트리온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주도의 그린바이오 전략을 추진한다.

 

13개 시군 스마트팜을 연계해 공공성 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충남 10대 전략 품목을 선정해 스마트팜을 통한 그린바이오 원료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그린바이오 입주기업(372),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창업(50), 스마트팜 생산단지(70) 등을 통해 청년 신규 고용 500명을 창출하고 생산 농가 10a당 총매출 1억 원 달성, 그린바이오 펀드 1000억 원 조성을 통해 벤처·창업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기반 운영체계 구축은 카이스트(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를 거점기관으로 삼아 기업-연구기관-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그린바이오 전문 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달 타당성 조사에 통과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산업벨트를 구축해 상승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현재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스마트팜 산업단지 연구지원단지 등으로 구분해 조성 중이며, 연구·생산·산업·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새로운 미래 농업 가치사슬(밸류체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스마트팜 원예단지, 수직농장 등을 조성해 고기능성 작물의 생산기지로 구축 중이다.

 

연구지원단지에서는 올해 6월 착공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비롯해 바이오 생체활성제품 글로벌 사업화 지원센터, 농기계 연구개발(R&D) 지원센터 등 2028년까지 5개 사업을 완료해 소재 개발과 실증, 농업의 디지털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산업단지에서는 이를 활용한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며, 도는 셀트리온·보람바이오 등 25개 기업과 7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현재 42개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힌 상태다.

 

도는 이번 육성지구 지정을 통해 하나의 집적단지 내에서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전주기 과정 통합 체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에 지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셀트리온 등 우수 선도기업과 카이스트(KAIST)의 세계적 연구 역량이 결합한 최적의 산업 생태계 모형이 될 것이라며 도는 작물 생산부터 창업 지원, 수출 확대, 인력 양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명실상부한 중부권 그린바이오 혁신벨트를 완성하고 기업 유치와 청년 고용 등을 통해 지역 전반의 균형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5.12.01 12:07 수정 2025.12.01 12:0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마음이 무너질 때,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성경이말한다 #시편46편1절 #..
은혜는 “죄를 가볍게 여겨도 된다”는 뜻인가?#은혜 #은혜오해 #일상신학..
같은 문서라도#AI로1시간절약 #한장보고서 #문서요약 #의사결정 #업무자..
끝을 잘 맺었는데도 점수가 안 나오는 이유#콩쿠르비하인드 #입시비하인드 ..
정체기 때 더 줄이기 전에 점검할 것#다이어트정체기#살이안빠질때#건강한감..
왜 내 인생은 자꾸 같은 자리로 돌아올까?전도서 1장 9절#전도서1장9절..
하나님의 화려한 외출
돈보다 중요한 게 있다며 1조를 기부한 회장님은 누구?
죽음을 이긴 기도, 윤석전의 이야기 #윤석전목사 #연세중앙교회 #기독교스..
수원 재개발 미쳤다!. 수원 우만가구역, 60일의 기적
삼성전자 부활, 내 지갑도 V자 반등?
2026 설날, 아직도 집콕? 민속촌이 이렇게 힙하다고?!
0.1%의 기적, 최가온의 금빛 비행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라는 말, 어디까지인가#성경이말한다 #마태복음18장..
은혜는 “열심히 한 사람의 보상”인가?#은혜 #은혜오해 #일상신학연구소 ..
읽어야 할 문서가 많을수록#AI로1시간절약 #문서읽기 #핵심질문 #업무자..
근력운동이 필요한 이유와 최소 기준#근력운동#근력운동루틴#운동다이어트#건..
전도서 1장 7절 묵상#전도서1장7절#채워도차지않는바다#마음의근원#흐름을..
무주택자 숨통다주택자 세금 압박
경기도 노동 정책 혁신
2026년, 카톡이 당신의 비서가 됩니다
팔당호에서 이거 하면 은팔찌?
은혜는 “갚아야 하는 빚”인가?#은혜 #은혜오해 #일상신학연구소 #신학쇼..
업무가 진행 중인데도#AI로1시간절약 #주간보고 #업무정리 #업무자동화 ..
“감정이 많다”가 감점이 되는 순간#콩쿠르비하인드 #입시비하인드 #감정표..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③#걷기루틴#걷기운동#운동다이어트#건강한감량#다이어..
창세기 1장 10절 묵상#창세기1장10절#땅이라칭하시고#바다라칭하시니#이..
‘국민배우’ 안성기를 앗아간 식탁 위 비극, 기도 폐쇄 사고가 남긴 뼈아..
유튜브 NEWS 더보기

AI와 당신의커리어 대격변

강제된 복종이 아닌 사랑으로 쟁취하는 평화의 주권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6)

단 한 번의 희생으로 영원한 다리를 놓다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5)

이재명의 호위무사, 백주선이 남양주시장에 도전합니다

알고리즘의 지배를 받는 시대에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4)

복합적 위기의 시대가 요구하는 통합적 리더십의 전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3)

현대 리더십의 청사진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2)

영원과 시간이 만나는 단 하나의 신비로운 교차점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1)

신의 구제 금융, 은혜언약의 이해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0)

유배된 생명이 겪어야 할 존재론적 망명 생활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9)

평택 진위 쌍용 대단지, 평당 900만원대 마지막 선택의 시간

겹겹이 쌓인 영혼의 결함과 일상의 일탈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8)

낙원을 잃어버린 인류가 마주한 두 개의 그림자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7)

당신의 운명이 태어나기 전에 결정된 이유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6)

2월8일방송 아주특별한 하나님과의 인터뷰(3) 기도에 대하여 질문7가지

단 한 입의 열매가 무너뜨린 인류의 낙원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5)

과녁을 빗나간 화살과 선을 넘어버린 발걸음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4)

AI 시대에 살아남기

[속보]트럼프,약값 잡았다! 위고비 20만원대 충격인하

자유라는 이름의 양날의 검이 빚어낸 거대한 비극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