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com, pub-9005101102414487, DIRECT, f08c47fec0942fa0

대웅제약, 2025 CPHI Worldwide서 '혁신 제형·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마이크로니들 약물 전달 플랫폼 및 바이오시밀러 차세대 기술 집중 소개

펙수클루·엔블로 등 혁신 신약 기반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주력

대웅바이오 CDMO 사업 시너지…약 174억 원 규모 원료의약품 수출 추진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2025 CPHI Worldwide’에 참가하여 혁신 제형 플랫폼과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링 및 시장 확장에 적극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웅제약이 차세대 기술력과 혁신 신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대웅제약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신약인 펙수클루, 엔블로 외에도 GLP-1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시밀러 등 차세대 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계약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핵심적으로 소개된 기술 중 하나인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반의 약물 전달 플랫폼은 피하 주사제를 대체할 수 있는 패치 제형으로 주목받았다. 이 기술은 통증을 최소화하고 자가 투여가 가능해 환자 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생체이용률이 크게 개선되어 글로벌 파트너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세마글루타이드(GLP-1 유사체) 기반 비만 치료제를 비롯해 성장호르몬, 보툴리눔 톡신 등으로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혁신 제형 분야의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바이오시밀러를 차세대 핵심 사업군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유럽, 미국 등 주요 선진 시장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은 물론 공동 개발, 라이선스인, CDMO(위탁개발생산) 협력 등 다각도의 사업 모델을 전개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바이오시밀러 분야 최고 전문가인 홍승서 박사를 BS 사업본부장으로 영입하며 조직 역량을 강화했으며, 장기적으로는 대웅제약의 혁신 제형 플랫폼을 바이오시밀러에 접목해 '바이오베터'로 발전시키는 전략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와 엔블로(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등 혁신 신약을 기반으로 미국, 유럽, 중남미, 러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선진국 및 신흥 시장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주력했다. '1품 1조' 전략 실현의 핵심 제품군인 두 혁신 신약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다수의 국가 및 파트너사와 활발한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바이오도 대웅제약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CDMO 사업과 원료의약품 수출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CDMO 잠재 고객사 25곳과의 미팅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했으며, 약 174억 원 규모의 원료의약품 수출 확대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원료 공급망 다변화 및 연구 역량 보강을 통해 글로벌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CPHI Worldwide'는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2,500개 이상의 글로벌 제약기업이 참가하고 약 4만 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산업 전시회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CPHI 2024 밀라노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층 강화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하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CPHI 참여는 단순한 기술 홍보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들과 구체적인 사업 논의가 이뤄지는 성과 중심의 전시였다"며 "마이크로니들 기반 혁신 제형과 바이오시밀러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앞세워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5.11.05 10:29 수정 2025.11.05 15:26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건의료신문 / 등록기자: 고광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무주택자 숨통다주택자 세금 압박
경기도 노동 정책 혁신
2026년, 카톡이 당신의 비서가 됩니다
팔당호에서 이거 하면 은팔찌?
은혜는 “갚아야 하는 빚”인가?#은혜 #은혜오해 #일상신학연구소 #신학쇼..
업무가 진행 중인데도#AI로1시간절약 #주간보고 #업무정리 #업무자동화 ..
“감정이 많다”가 감점이 되는 순간#콩쿠르비하인드 #입시비하인드 #감정표..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③#걷기루틴#걷기운동#운동다이어트#건강한감량#다이어..
창세기 1장 10절 묵상#창세기1장10절#땅이라칭하시고#바다라칭하시니#이..
‘국민배우’ 안성기를 앗아간 식탁 위 비극, 기도 폐쇄 사고가 남긴 뼈아..
분노가 터질 것 같을 때,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분노가#성경이말한다 #야고..
설문을 받고도 “그래서 뭘 고쳐야 하지?”가#AI로1시간절약 #설문분석 ..
‘소리가 예쁜데’ 점수가 안 나오는 이유#콩쿠르비하인드 #입시비하인드 #..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②#단백질식단#접시구성#식단관리#다이어트방법#건강한..
전도서 1장 6절 묵상#전도서1장6절#바람과마음#흔들림속중심#말씀위에서기..
무궁화신문) 예수그리도. 세계칭찬주인공 및 대한민국칭찬주인공으로 선정하..
부동산 퇴로 없는 잔혹사. 5월9일 다주택자 비명
설원 위의 제2의 김연아? ‘여고생 보더’ 유승은, 세계를 홀린 은빛 비..
불안이 올라올 때,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성경이말한다 #이사야41장10절..
은혜는 ‘감동’인가?#은혜 #은혜오해 #일상신학연구소 #신학쇼츠 #말씀적..
자료 조사를 해 놓고도 결론이 흐릿하면#AI로1시간절약 #자료조사 #비교..
콩쿠르에서 ‘안전한 연주’가 밀리는 이유#콩쿠르비하인드 #입시비하인드 #..
올바른 다이어트1#식사시간#식단관리#다이어트방법#건강한감량#다이어트오해
전도서1장5절 묵상#전도서1장5절#반복되는하루#시간의흐름#돌고도는인생#동..
"양도세 유예 없다" 확정에 서울 아파트 매물 급증... 강남권 급매물 ..
긴 글 읽다가 “그래서 핵심이 뭐야?”#AI로1시간절약 #문서요약 #핵심..
긴장을 없애려 할수록 더 흔들리는 이유#콩쿠르비하인드 #입시비하인드 #무..
서울뷰티허브 2026 참여기업 100곳 모집… K-뷰티 수출 올인원 지원..
유튜브 NEWS 더보기

현대 리더십의 청사진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2)

영원과 시간이 만나는 단 하나의 신비로운 교차점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1)

신의 구제 금융, 은혜언약의 이해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20)

유배된 생명이 겪어야 할 존재론적 망명 생활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9)

평택 진위 쌍용 대단지, 평당 900만원대 마지막 선택의 시간

겹겹이 쌓인 영혼의 결함과 일상의 일탈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8)

낙원을 잃어버린 인류가 마주한 두 개의 그림자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7)

당신의 운명이 태어나기 전에 결정된 이유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6)

2월8일방송 아주특별한 하나님과의 인터뷰(3) 기도에 대하여 질문7가지

단 한 입의 열매가 무너뜨린 인류의 낙원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5)

과녁을 빗나간 화살과 선을 넘어버린 발걸음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4)

AI 시대에 살아남기

[속보]트럼프,약값 잡았다! 위고비 20만원대 충격인하

자유라는 이름의 양날의 검이 빚어낸 거대한 비극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3)

말보다 라인으로 신뢰를 쌓는 벨루나뷰티

인간을 파트너로 격상시킨 신의 파격적 계약 조건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2)

모든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거대한 신의 경영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1)

AI도 복제할 수 없는 신성한 설계도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

공허한 무의 공간에 채워진 존재의 찬란함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

우리가 지금 이들을 만나야 하는 이유 #관세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