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운영체제의 보급과 함께 보안 취약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의 민감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DLP(Data Loss Prevention) 솔루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macOS 26 Tahoe의 공식 배포 이후 보안 전문가들은 초기 버전의 제로데이(Zero-Day) 취약점 가능성을 지적하며, 보안 체계를 보완할 수 있는 외부 솔루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정보보안 기업 Netwrix는 자사의 DLP 솔루션 ‘Endpoint Protector’가 macOS 26을 포함한 주요 운영체제 환경에서의 제로데이 보안 위협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Endpoint Protector는 macOS 외에도 Windows, Linux 운영체제까지 포괄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기반 솔루션으로, 복수의 운영체제를 혼합 사용하는 조직 환경에서 동일한 수준의 보안 정책을 일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USB 메모리, 외장하드, 클라우드 저장소, 네트워크 파일 전송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중앙관리형 웹 콘솔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정책 수립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운영체제 버전 업데이트 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보안 취약점을 자체적으로 완벽히 통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외부 보안 솔루션의 전략적 도입이 점차 필수가 되고 있다”며 “Endpoint Protector는 운영체제의 종류와 상관없이 일관된 데이터 보호 기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DLP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