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 단장(홍익대학교·가천대학교 겸임교수)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내 공공체육시설 농구장을 방문하여 스마트 농구 골대 도입 효과를 분석하는 현장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 농구 골대 도입이 체육활동 참여자의 환경만족, 몰입, 참여의지 및 안전 인식에 미치는 영향: 고양시 공공체육시설 방문자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토당공원, 지도공원, 화수공원, 중산공원, 아람누리, 어울림누리 등 총 6곳의 농구장 보유 공원이 조사 대상이다.

연구는 최근 공공체육시설에도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 농구 골대의 교육적·심리적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존 일반 골대를 사용하는 참여자들과 스마트 골대 사용자들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스마트 체육기기의 공공도입 타당성을 검토하고자 한다. 설문지는 환경 만족도, 활동 몰입, 참여의지, 안전 인식 등을 항목으로 구성해 스마트 체육시설이 참여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독립표본 t-검정에 기반한 G*Power 프로그램의 사전분석 결과, 각 집단당 최소 64명 이상, 총 128명 이상의 응답을 확보할 예정이다.
연구를 주관하는 이형주 교수는 “스마트 농구 골대는 단순한 체육기구를 넘어, 데이터 기반 운동 분석과 방범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공공 스포츠 인프라”라며, “이번 연구는 실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스마트 체육시설 도입의 사회적 효과를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설문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한기범농구교실의 무료 수강권이 제공될 예정이며, 고양시민은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 설문기간: 2025년 7월 1일 ~ 8월 31일
2) 설문장소: 토당공원, 지도공원, 화수공원, 중산공원, 아람누리, 어울림누리 농구장
3) 참여혜택: 한기범농구교실 무료 수강권 제공
4) 연구책임자: 이형주 교수 (010-2417-7994 / 한기범농구교실 단장)
#사진 - 이형주 교수, 후프(Huupe)사의 스마트 농구골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