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산업현장에서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타비오가 개발한 ‘타비오센서’ 무인 음성안내기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보완적 법적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아 중대재해(사망사고 등)가 발생할 경우, 형사처벌을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법은 △재해 예방에 필요한 인력 및 예산 등 자원의 제공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 △유해·위험요인의 개선 등을 경영자의 기본 의무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는 법적 책임을 완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도구와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타비오센서는 작업자가 특정 구역에 진입할 경우, 자동으로 위험 경고 및 안전수칙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무인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위험 요소를 인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경영자는 작업 전 사전 교육 및 경고 의무 이행을 입증할 수 있는 실질적 수단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사고 발생 시 타비오센서 작동 기록은 경영자가 사전에 위험 예방 조치를 취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증거로 활용될 수 있어, 법적 책임 소지 경감을 위한 근거 자료로서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상 요구되는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일부로 타비오센서를 편입시킴으로써, 경영책임자의 주의의무 이행을 뒷받침하는 보완적 법적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타비오 관계자는 “타비오센서는 단순한 안내기기 그 이상으로, 기업의 안전관리 체계 내에서 법적 책임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장비”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