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한편에서 경쾌한 농구공 튕기는 소리와 함께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울려 퍼진다. 농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부터 미래의 선수 꿈나무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한데 모여 농구의 기본기를 배우고 팀워크를 익히는 '농구교실'이 열렸다. 단순한 스포츠 교육을 넘어, 이 농구교실은 건강한 신체활동은 물론 협동심과 자신감을 길러주는 소중한 배움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 성북구 ‘삼성리틀썬더스프리미엄농구교실’ 구성우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삼성리틀썬더스] 구성우 원장 |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강남에서 농구교실을 운영해 온 구성우 원장은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그 결과, 2019년 성북구 서경대학교 내에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를 출범시키며 농구교실의 새 터전을 마련했다.
Q. 귀 사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저희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는 유소년의 성장 단계와 목표에 따라 취미반, 대표팀, 엘리트 클래스로 세분화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미반은 평일 100분, 주말 120분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기 중심의 맞춤형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취미반 학생들도 개인 레슨이나 소그룹 집중 훈련을 통해 실력을 점차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편, 대표팀과 엘리트 클래스는 본격적인 경기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120분 이상의 집중 훈련을 실시하며, 스킬 트레이닝은 물론 국내 전지훈련(예: 제주도) 및 해외 유소년 농구대회, 해외 전지훈련 등 다양한 실전 경험의 기회를 통해 선수로서의 역량을 키워갑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저희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는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농구 전용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소년 전용 5대 5 풀코트 2면, 3대 3 코트 1면, 총 3개의 코트를 보유하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제공합니다.
강사진 역시 모두 선수 출신이거나 체육대학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전문성 있는 지도가 가능합니다. 특히 엘리트 전문 체육 진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농구를 진지하게 도전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확실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미반을 위한 프로그램도 단순한 수업을 넘어 연 2회 자체 농구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열정과 경쟁심을 북돋고 있으며, 가정의 달 등 특별한 시즌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부모님과 회원 간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성북삼성을 개원한 이후,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경복고등학교 송영훈 선수처럼 제 손에서 성장해 엘리트 체육선수로 나아간 아이들을 볼 때입니다.
송영훈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농구교실에 들어온 이후,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줄곧 농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었던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농구선수의 길이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었기에, 선뜻 그 길을 권유하기는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확고한 의지로 중학교 3학년 때 유급을 결심하고 삼선중학교에 진학했고, 이후 치열한 노력 끝에 현재는 경복고등학교 농구부에서 당당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본 지도자로서 이보다 더 큰 뿌듯함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송영훈 선수처럼 뚜렷한 목표와 열정을 가진 아이들이 좋은 선례가 되어, 후배들에게 꿈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롤모델로 성장해 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삼성리틀썬더스] 단체 사진 |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현재 성북구 내에서는 체육 시설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저희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는 가장 큰 규모의 농구 전용 코트를 보유한 기관으로서 지역 내 유소년 체육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현재 타 지역에 제2센터(2호점) 개원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과 만나 농구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늘 전문 체육의 발전은 생활 체육의 활성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생활 체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농구에 흥미를 느끼고, 그 열정이 전문적인 길로 이어지는 사례가 점점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 저희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가 서 있기를 희망합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성북삼성 출신 선수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점은 저희에게 큰 자부심입니다. 개원 이후 선수의 길을 도전한 친구들 중 그만둔 친구들이 없습니다.
저는 늘 ‘이 아이를 선수를 시켜볼까? 권유해 볼까?’보다, 현장에서 스스로 경쟁을 통해 두각을 나타낸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상위 무대로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클럽에서 아이들이 서로 건강하게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클럽에서 배우는 모든 친구들이
자기에게 주어진 것들을 열심히 하고 농구 늘 배움으로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로 진출한 친구들은 앞으로 대학은 물론, 프로 무대까지 진출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는 모든 코치님들이 아이들을 향한 진심과 열정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저희를 처음 알게 되셨다면, 꼭 한 번 센터에 방문해 주세요. 후회 없는 선택이었음을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