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고금리로 폐업이 늘고 있는 외식업계에서, ‘두부만드는사람들’이 정반대 행보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건강 먹거리 수요 증가와 맞물려 가맹점 수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천콩 500톤 MOU 체결로 원재료 수급 안정화까지 이루며 또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

‘두부만드는사람들’은 국내산 연천콩과 천연 간수를 활용해 매장에서 직접 두부를 제조·판매하는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다. 모든 제조 설비는 본사에서 직접 개발하며, 유지보수도 자체 대응이 가능해 인건비와 관리비 부담을 크게 줄인 구조가 특징이다. 특히 두부기계 포함 2천만 원대 소규모 창업 가능 시스템은 은퇴자, 경력단절 여성, 요식업 업종변경 희망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 지향 두부’와 순두부 밀키트 제품이 추가 출시되며, 소비자 니즈에 맞춘 메뉴 확장도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전국 13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1인 운영 매장 및 다점포 창업자도 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두부만드는사람들은 단순한 두부집이 아닌, ‘건강한 식문화’를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한 브랜드”라며 “국내산 콩 공급 안정성과 매장 내 직접 제조 구조, 그리고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인 시스템까지 세 박자를 고루 갖췄다”고 분석한다.

대표 노정욱은 “프랜차이즈는 결국 본사의 공급 체계와 점주 수익 구조가 핵심”이라며 “두만사는 남는 게 없는 구조가 아니라, 점주가 남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실행하는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공식 홈페이지: www.dubuda.com
창업 상담 대표번호: 1668-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