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은 1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반의 주요 사업 협력과 HRD(인적자원개발)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ESG 경영 관점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 일자리 사업 내 HRD 종합 서비스 지원, 기관별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한 기업 홍보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그리고 지역사회 반부패 및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구인·구직 매칭, 직원 교육, 전문 인력 공유,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일자리 매칭 사업 참여자들에게 HRD 서비스를 제공해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기업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또한 양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해 기업 홍보를 확대하고, 소규모 참여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을 실천하는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과 일자리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