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6월 13일 NH농협 부천시지부(지부장 김장섭)와 부천농협(조합장 이호준)으로부터 총 1,000kg(300박스, 750만 원 상당)의 열무김치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여름철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열무김치는 NH농협 부천시지부와 부천농협, K-푸드 김치학교가 협력해 직접 담그고 포장한 것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천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무료급식소 등 복지기관에 전달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철 밑반찬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NH농협과 부천농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으로, 두 기관은 사회복지뿐 아니라 체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호준 부천농협 조합장은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농협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