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6월 1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와의 시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관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류도시 관광시설 이용 시 상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부천시민은 연중 상시로 국내 자매도시 5곳(진도군, 무주군, 강릉시, 공주시, 봉화군)과 일본 오카야마시에 위치한 총 25개 관광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진도군의 운림산방, 소전미술관, 해양생태관, 진도타워, 신비의바닷길체험관과 무주군의 머루와인동굴 등 6개 시설은 무료로 개방되며, 일본 오카야마성 입장료, 이누지마 자연의 집 숙박료, 카약 이용료는 50% 할인된다.
현장에서 부천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부천시는 상호 교류 차원에서 자매도시 및 오카야마시 시민에게도 부천의 관광시설 이용료를 할인해준다. 할인 대상 시설은 부천자연생태공원, 수피아, 한국만화박물관, 로보파크, 천문과학관 등으로, 교류도시 시민들은 부천시민과 동일하게 입장료의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할인 혜택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여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교류도시 간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교류도시의 매력을 체험하고 뜻깊은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교류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