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아동·청소년복지시설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자립 초기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GH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최대 8년간 임대보증금 전액(도비 100%)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18호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신청자격과 절차 등 실무 정보를 안내하고, 실제 청년을 지원한 기관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의 자립은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실질적 지원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