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 브랜드 클리어디어(ClearDea)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팝업 행사 ‘SONG OF SKIN HOTEL’에서 헐리우드 셀럽들의 잇단 방문과 구매 인증으로 전 세계 뷰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국 K-뷰티 전문 플랫폼 송오브스킨(Song of Skin)이 주관한 대형 팝업으로, 전 세계 뷰티 팬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클리어디어를 비롯한 총 17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이 중 클리어디어는 단연 가장 많은 방문객과 셀럽 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Inventing Anna>의 실제 인물로 유명한 애나 델비(Anna Delvey)는 팝업 행사장을 직접 찾아 클리어디어의 대표 제품인 ‘뮤신 앰플’을 자비로 구매했다. 또 ‘헐리우드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Chloë Moretz)와 배우 제니퍼 러브 휴잇(Jennifer Love Hewitt) 역시 제품 구매 후 SNS를 통해 호감을 표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 대표 뷰티 인플루언서 ‘지요미(@jiyyomii_ii)’ 역시 행사장을 방문해 SNS를 통해 생생한 현장 후기를 전파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호감도 상승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업계 관계자는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자발적으로 방문하고 구매한 브랜드라는 점은 클리어디어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선호도를 상징하는 지표”라며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력, 트렌드 감각이 현지 시장에서 강하게 통했다는 평가”라고 말했다.
클리어디어는 2023년 1월 론칭 이후, 첫해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올해는 50억 원으로 67%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5년에는 15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며, 2년 만에 5배 성장을 노리고 있다.

이번 행사의 성공으로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진 클리어디어는 다음 달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코스모프로프 ‘2025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박람회‘에 참여를 확정하며 글로벌 도약의 행보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