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유월 초순에
영랑을 데리고
찾아왔다가
유월 그믐에
영랑을 데리고
무심히 돌아갔다
떨어져 누운 내 설음을
그대로 흙에 묻고
돌아갔다

[문경구]
시인
화가
수필가
제30회, 제31회 이탈리아 국제 시 당선
google.com, pub-9005101102414487, DIRECT, f08c47fec0942fa0
모란
유월 초순에
영랑을 데리고
찾아왔다가
유월 그믐에
영랑을 데리고
무심히 돌아갔다
떨어져 누운 내 설음을
그대로 흙에 묻고
돌아갔다

[문경구]
시인
화가
수필가
제30회, 제31회 이탈리아 국제 시 당선
RSS피드 기사제공처 : 코스미안뉴스 / 등록기자: 최우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