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그랑에서 캡슐 하나로 1리터 분량의 대용량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존의 캡슐커피가 대부분 150~200ml 수준의 1인분량 소용량에 국한됐던 것과 달리, 마이그랑은 1캡슐로 1L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며 새로운 소비 방식을 제안했다. 이번 제품은 사무실, 매장, 공유오피스, 병원 등 다인 이용 공간에서 활용하기 적합하며, 간편한 조작과 위생적인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실용성을 높였다.
마이그랑은 지난 2022년 R&D 센터와 함께 국내 최초 대용량 캡슐 생산 공장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기존 해외 생산·선박 운송 방식과 달리, 원두 선별부터 생산, 납품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소화함으로써 신선한 원두 풍미를 보존하는 것이 강점이다. 현재 전국 입점 매장은 1200곳을 넘어섰으며, 전국망 A/S 인프라도 확보한 상태다.
특히 마이그랑은 커피에만 국한됐던 캡슐커피 시장에서 벗어나, 아이스티, 카페라떼, 초코라떼, 코코넛라떼, 바나나라떼 등 다양한 캡슐 음료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하나의 머신으로 커피부터 라떼, 티까지 간편하게 추출 가능하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다.
업체 관계자는 “대용량 추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커피나 음료를 판매하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의 문의도 늘고 있다”며 “간편한 관리와 높은 활용도로 부가 수익 창출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