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2025년 5월 29일,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광주 전통문화 지킴이 대동문화재단의 설립 30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설립자 조상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안도걸 국회의원, 문인 광주 북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등 5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1부 '함께 걸어온 30년 또 다른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축하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조화로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바로 대금 제작자 김웅 선생의 대금 연주와 디지털 색소포니스트 이재연 대표의 퓨전 음악 콜라보 무대였다.
두 사람은 광주 북구에 위치한 산내들 이색 악기의 공동대표로, 악기 제작과 연주, 교육, 공연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웅 선생은 2024년 제6회 대동 전통문화 대상 미래 인재상을 받으며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의 소리를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산내들 이색 악기는 김웅 선생이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악기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이색 악기와의 콜라보를 선보였다.
이는 우리 전통 악기가 단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계 사람들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악기와 연주로 발전시키려는 김웅선생의 노력을 볼 수 있다.

이재연 대표 또한 디지털색소폰 이라는 다소 생소한 악기를 쉽게 연주하고 배울수있는 실용악기로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해마다 조선대,광신대에서 열리는 음악경연대회에 참가, 최우수상,1위 에 빛나는 영예를 안았다. 지금은 악기를 배우는 회원들과 디지털색소폰 동호회를 만들어 공연,봉사등 활발한 활동을 준비중이다.
앞으로 김웅,이재연 대표의 눈부신 발전을 기대해본다.
광주 북구 중문로 30번길 2 산내들 이색악기를 방문하면 김웅선생이 개발하고 제작한 악기를 직접 보고 배울수있다.


















